아무런 기약없이 멈춰진 채
그대로 조용히 있던 순간의 페이지를
stop 에서 play 버튼으로
다시 움직이려 한다.
어느새
그리고,
다시....
봄.
2016 삼월. 반갑다 산수유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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