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여행이야 해와 바람과 나무와 새가 있는 나의 산책길. 그 길의 끝엔 도서관이 있다. 매일 매일을 여행으로 여긴다면 이 시간만큼은 뉴욕 센트럴파크, 런던 하이드파크 부럽지 않다. 20160401@우리동네 공원 photo + log 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