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 까 하다가 한 주 버티기가 목표였던 일러스트 수업 결국, 끝까지 채우고 덤으로 카페에서 전시회까지... 전문가의 손길(?)로 지금 마야네 사과나무 카페는 새로운 전시 준비중... 액자를 좀 더 작게 할걸... 비루한 실력에 2개나 걸었다. ;; 작품명은 (일러스트레이터 백명식 작품 모작) 메인은 여기! 다음번엔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메이저리그를 노려볼까. ^^ㅎ 작품 걸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극구 사양했는데 일러스트 샘이 찍어주셔서 나름 기록할 수 있게 되었다. 안찍는다고 발뺌했던 마음과는 달리 환한 표정 ㅋㅋ 어쨌든, 내 생애 첫 전시회 20140218-28 @maya's apple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