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의 전시회를 목표(?)로
없는 실력 최선을 다해 폭풍 습작 중이던
2월 마지막 주.
맑고 투명한 수채화 느낌은 간 데 없고
원작을 너~~무 똑같이 그려야겠다며
오로지 한 생각만 하고 집중한 결과가 이 모양 ㅜㅜ
두 번째 그림은 같은 걸 두 번이나 그렸는데
일러스트 샘은 첫번째 그린 걸 택하셨다는....
나는 이걸 걸어도 될지 도저히 아직도 의문투성이다.
자신감 제로.
20140211@빵빵한 일러스트
_ 카페 전시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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