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매일 브런치 brunch.co.kr/@hyejung 매거진 2개 매일 한 꼭지씩 연재중. [단 한 번, 네버랜드] : 아이들의 반짝이는 말말말. 담고 싶은 이야기 원고로 만들어둔 글을 다듬어 한 개씩 공개 [그림책 한 조각] : all about my favorite picture book 깜냥도 안되면서, 그냥, 내가 좋아서 쓰는 그림책 일기 그림도 그리고, 글도 끄적이고. 써 둔 초고를 바탕으로 덧붙이기도, 빼기도 하는 내마음대로 그림책 + 시절일기 컨셉. 2. 매주 하루 리딩맘 3. 요즘 잠자기 전 아이들에게 낭독 중. : 한 챕터씩 읽어주니 한 주, 두 주가 지나가자 글책 분량 반을 넘어가는 게 신기. 조금씩 켜켜이 쌓인 시간이 무섭긴 무섭다. 4. 2주에 한번 그림책 모임 5. 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