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매일 브런치
brunch.co.kr/@hyejung
매거진 2개 매일 한 꼭지씩 연재중.
[단 한 번, 네버랜드]
: 아이들의 반짝이는 말말말. 담고 싶은 이야기
원고로 만들어둔 글을 다듬어 한 개씩 공개
[그림책 한 조각]
: all about my favorite picture book
깜냥도 안되면서, 그냥, 내가 좋아서 쓰는 그림책 일기
그림도 그리고, 글도 끄적이고.
써 둔 초고를 바탕으로 덧붙이기도, 빼기도 하는
내마음대로 그림책 + 시절일기 컨셉.
2. 매주 하루 리딩맘
3. 요즘 <푸른 사자 와니니> <삐삐 롱스타킹>
<사도 사우루스> 잠자기 전 아이들에게 낭독 중.
: 한 챕터씩 읽어주니 한 주, 두 주가 지나가자 글책
분량 반을 넘어가는 게 신기. 조금씩 켜켜이 쌓인 시간이 무섭긴 무섭다.
4. 2주에 한번 그림책 모임
5. 매주 3-4시간 화실 drawing
+ 더 해야할 것들!
- 꼬망이 그림책, 그림놀이
- 아이표 영어, 같이하기
- 올해 읽은 책 리스트 정리하기
- 2020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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