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헛!
치카치카 전쟁 끝에 겨우 얼집 보내고
20분 늦게 일러스트 도착하니
이런 난제가.....
5-10분마다 포즈를 바꿔 드로잉...
소묘는 중 2때 손 놨다고!
흐잉....
그런대로 맘 비우고 그려보는데
헐... 아무리봐도 뭔가 어색 어색...
샘은 그래도 잘 잡았다 하는데,
옷과 표정 입혀보라는 미션은 영 자신이 없다.
결국 샘의 터치로
머플러에 하이힐 선구리까지 총동원 ㅋ
여인은 뭘 하려던 것일까 ㅋㅋㅋ
한숨밖에 안나오는 미션이었는데
그런대로 집중하니 나름 재미있었던(?)
그래도 두번은 싫은
그러나 이게 기초인
하악하악. 갈 길이 멀고나.
20140318
'photo +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오파오 벚꽃동산 (0) | 2014.04.10 |
---|---|
서툰 그림 _ "내맘대로" [도서관에 간 공주님] 에서... (0) | 2014.03.25 |
야야야야 바다로~~~ (0) | 2014.03.08 |
hello 2014!! (0) | 2014.01.01 |
just simple joy (0) | 201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