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의 코코아 밤하늘
몽글몽글 살랑이는
일곱 개의 별빛 엔딩
저 작은 잔에 둥둥 담아
영원히 총총총 빛날 수 없을까
앗 뜨거워
후-
작은 숨소리에
이내 깜깜해지는 밤
어제의 피날레.
엄마의 꽃게탕
섬군의 티라미슈
그리고 우리집 강아지 한마디
- 하윤이는 엄마 조아
고마워요,
내 사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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