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paper + log

사랑의 역사

greensian 2024. 7. 22. 02:11

초반에 정리가 잘 되지 않아서 포기할 뻔 했다.
결론이 미친듯이 궁금해 건너띄기 했다가 구멍이 숭숭,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데다가 미완의 독서로 남는게 싫어서 다시 도전. 천천히 때론 메모하면서 다시 읽어나간
결과 드디어 퍼즐이 맞춰지는 경험!!!


목차부터 차곡차곡 다시
정리를 좀 해볼까?
시간이 걸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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