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little angel
나의 서툴고 못난 그림짓을 그저 받아들이기로 했다.
나름대로 아끼는대로 사랑해주기로 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너무 욕심 부리지 않기로 했다.
대신 멈추지만 않기로.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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