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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한 철 함께한
새롭게 편곡되고 제이레빗 피쳐링한 윤종신님 팥빙수.
차갑고 시원하고
뭣보다 신선해서 너무 좋았다.
분명 빈티지인데 블링블링 신상 느낌인거지.
지금 자동으로 플레이 중인데
갑자기 살갗에 닭살이 올랐다.
사각사각 얼음-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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